[ 외국인 연수생에서 사업가로 변신 ] 장성화 점장님 ~~^^. " 2019. 5. 1. 첫출근. 3년됨. 19살에 돈 벌려고 연수생으로 한국 옴 " " 말투, 어린 나, 불편한 시선. 열악한 환경, 작은 회사 출근. 차별대우 " " 그랬던 제가, 무슨 복이 많아서 이 무대에 서 있을까요? " " 포기하고 싶고, 우울증. 내 환경 부정해도 변할 건 없었다. 주변 무시 후 업무. 반장 승급. 안쓰고 모음 " " 노력, 억대연봉, 100년된 의약회사 네트워크. 하루만에 모래성. 점검 하고 가자. '내가 밥살게' 부러움. 통역 한 분 부탁으로 알아 본 인셀덤 " 동반할 '그 누군가'를 그리던 때, 세미나 듣고 '이분이다' 느낌. 한결 같은 새벽 출근, 시간관리, 수많은 거절 근육..